
통일부 관계자는 오늘 오전 기자들과 만나 "김 부부장 담화 이후 북한이 추가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고 짚고 "일단 우리 정부 조치를 지켜본다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통일부는 이번 김 부부장의 담화와 관련해 '군사적 대응을 언급하며 위협했던 2024년 10월 평양 무인기 상황과 달리 이번에는 우리 정부의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등 절제된 반응을 보였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통일부는 9.19 군사합의 복원 논의의 진행 상황과 관련해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광복절 경축사에서 선제적으로 복원하겠다고 했고 관련 부처와 협의해 온 상황"이라는 원론적 입장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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