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광복회는 오늘 "보훈부의 감사 결과 보도를 접하며 깊은 분노와 비통함을 금할 수 없다"면서 "독립기념관이 관장의 친교와 종교 활동 장소로 전락한 사실은 독립운동가 후손을 모독하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이 사태의 본질은 운영상의 비위에만 있지 않으며, 김 관장이 독립기념관 존재 이유와 정면충돌하는 역사관을 공적기관 운영의 기준으로 삼았다는 점이 더 심각한 문제"라면서 해임을 요구했습니다.
독립기념관 노조도 오늘 성명을 통해 "김 관장의 기관 사유화 및 다수 규정 위반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면서 "중립성과 공정성에 중대한 결함이 있음이 명백해졌기 때문에 보훈부가 해임 절차를 주도하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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