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무총리 산하 검찰개혁추진단 박찬운 자문위원장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실에 따르면 서보학 경희대 로스쿨 교수와 황문규 교수, 김필성·한동수·장범식·김성진 변호사 등 6명은 내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 의사를 밝힐 예정입니다.
이들은 "추진단이 해체돼야 할 검찰 권력을 오히려 '되살리는 방향으로' 검찰 개혁을 추진하고 있다는 강한 의구심을 던지지 않을 수 없다"며 "그 과정에 자문위원회를 배제하고 개혁을 바라는 국민 염원을 저버린 것으로 판단했다"며 사퇴의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자문위원회 밖에서도 시대적 과제인 검찰개혁의 완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는 박찬운 한양대 로스쿨 교수를 위원장으로 지난해 10월 출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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