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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여권, '윤석열 사형' 구형에 "당연한 귀결‥국민 눈높이에 부합"

범여권, '윤석열 사형' 구형에 "당연한 귀결‥국민 눈높이에 부합"
입력 2026-01-13 21:47 | 수정 2026-01-13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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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여권, '윤석열 사형' 구형에 "당연한 귀결‥국민 눈높이에 부합"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특검이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하자 범여권에서는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구형이라며, 사법부의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범여권, '윤석열 사형' 구형에 "당연한 귀결‥국민 눈높이에 부합"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특검의 사형 구형은 헌법 질서를 파괴하고 국민 주권을 무력으로 뒤엎으려 한 행위에 대해 법이 예정한 가장 엄정한 책임을 묻겠다는 선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제 사법부의 판단만 남았다"면서 "역사의 죄인에게 내리는 단죄에 망설임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구형이 피고인 측의 '마라톤 변론'으로 지연되는 동안, 재판부가 시간 끌기를 사실상 방치해 국민적 분노를 키운 것은 매우 유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범여권, '윤석열 사형' 구형에 "당연한 귀결‥국민 눈높이에 부합"
    조국혁신당 백선희 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법치주의를 바로 세우라는 주권자의 준엄한 명령이자 당연한 귀결"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윤 전 대통령을 향해 "반성은 커녕 끝까지 ‘짐이 곧 국가’라는 망상 속에 빠져있는 그 뻔뻔함에 분노를 금할 길이 없다"며, 재판부를 향해 "사법적 양심에 따라 내란수괴를 사회로부터 영구히 격리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범여권, '윤석열 사형' 구형에 "당연한 귀결‥국민 눈높이에 부합"
    진보당 손솔 대변인은 "갖은 법 기술과 지연전술로 단죄의 시간을 늦추려 한들, 정의의 물줄기를 거스를 수는 없었다"며 "무엇보다도 오늘의 구형은 거리에서 추위와 싸우며 민주주의를 지켜낸 위대한 국민들의 승리"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재판부는 정치적 좌고우면으로 역사의 수레바퀴를 멈춰 세우지 말라"며 "법정 최고형을 선고해 이 땅에 독재의 망령을 완전히 제거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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