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청래 대표는 오늘 충남 당진의 백석을미마을기업에서 현장 체험을 한 뒤 기자들과 만나 "말씀을 다 기억하지 못한다"면서도 "대통령이 검찰 권력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을 휘두른 것처럼 경찰에 모든 권력이 다갔을 때 민주적 통제가 어떻게 가능할지 두루 살펴야 한다는 취지로 말씀하셨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민주적 통제라는 것은 감시와 균형 아니겠냐"며 "그 차원에서 법안도 잘 다듬어서 만들어질 것으로 생각하고 살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정 대표는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없앤다는 건 보완수사요구권을 준다는 뜻이다"며 검찰에 보완수사요구 권한은 줄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앞서 정 대표는 어제 한일정상회담차 출국한 이 대통령을 서울공항에서 배웅했는데, 이 때 이 대통령이 정 대표에게 "검찰 권한이 없어지는데 지금 단계에서는 상호 견제를 해야지"라고 말한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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