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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피습 사건 '테러' 지정 유력‥국가테러대책위 20일 심의·의결

이 대통령 피습 사건 '테러' 지정 유력‥국가테러대책위 20일 심의·의결
입력 2026-01-15 16:08 | 수정 2026-01-1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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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피습 사건 '테러' 지정 유력‥국가테러대책위 20일 심의·의결
    김민석 국무총리가 오는 20일 제22차 국가테러대책위원회를 열고 이재명 대통령 민주당 대표 시절 가덕도 피습 사건에 대한 테러 지정 여부를 심의합니다.

    총리실은 "김 총리는 국가정보원에 요청했던 대테러합동조사팀 재가동 결과와, 테러지정 관련 법률 검토 결과를 종합하여 국가테러대책위원회 소집을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국가테러대책위원회의 위원장은 국무총리로, 위원은 정부부처 장관들과 국가정보원장, 대통령경호처장, 관세청·경찰청·소방청·질병관리청·해양경찰청 등 대테러 관계기관의 장 20명으로 구성되며, 재적위원 과반수의 출석으로 개의해 출석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됩니다.

    앞서 재작년 1월 2일 이 대통령은 민주당 대표 시절 부산 가덕도 방문 도중 60대 김 모 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부산대병원을 거쳐 서울대병원에서 수술과 입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김 총리는 해당 사건을 테러라고 판단하는 걸로 파악된 가운데, 이 대통령 피습 사건이 테러로 규정되면, 지난 2016년 테러방지법 시행 이후 특정 사건에 대한 첫 테러 지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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