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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연 홍보수석 "중수청 법안은 초안‥대원칙 훼손되는 일 없을 것"

이규연 홍보수석 "중수청 법안은 초안‥대원칙 훼손되는 일 없을 것"
입력 2026-01-16 14:01 | 수정 2026-01-1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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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규연 홍보수석 "중수청 법안은 초안‥대원칙 훼손되는 일 없을 것"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한 이규연 홍보소통수석

    정부의 중대범죄수사청 설치법에 대해 여권 안에서 반발이 계속되고 있는 데 대해 청와대가 "발표 안은 초안으로, 대원칙이 훼손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한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은 "발표한 안은 잠정안도 확정안도 아닌 초안"이라며 "사법기관이 정치에 관여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게 개편안의 가장 중요한 대원칙"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일부 진영의 반발이 조금 거셌던 건데 대통령께서 당연히 '의견 수렴을 해야 되는 것 아니냐, 의견을 경청하고 수렴하라'고 말씀하셨다"며 "대통령은 검찰 편도, 경찰 편도 아니고 대신 국민의 편에 서야 된다는 원칙을 계속 말씀하신다"고 전했습니다.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의 자문위원 16명 중 6명이 정부 안에 반대해 사퇴한 것을 두고는 "대다수 자문위원은 정반대의 의견을 냈다"면서 "자문위원 간 의견일치 판단이 안 됐다는 정도로 판단할 수 있을 듯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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