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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尹 5년 선고, 터무니없이 가벼워"‥국힘 "입장 없어"

여당 "尹 5년 선고, 터무니없이 가벼워"‥국힘 "입장 없어"
입력 2026-01-16 17:20 | 수정 2026-01-1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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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당 "尹 5년 선고, 터무니없이 가벼워"‥국힘 "입장 없어"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

    더불어민주당이 공수처의 체포를 방해한 혐의 등을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법원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것에 대해 "터무니없이 가벼운 형량"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을 통해 "무너진 헌정질서를 바로잡고, 내란 극복과 정의 실현을 갈망하는 국민의 요구에 응답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형량"이라며, "재판부가 범죄의 심각성을 인정하면서 형량을 대폭 깎아준 건 사법 정의를 바라는 국민의 기대를 배신하고 역사의 엄중한 심판을 회피한 비겁한 판단"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윤 전 대통령을 향해서도 "최소한의 반성도, 역사적 책임감도 없이 즉각 항소를 예고하며 끝까지 법 뒤에 숨으려는 행태는 국민에 대한 노골적인 모독"이라고 말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별도의 공식 논평을 내지 않았고,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별도로 공식 입장을 내지 않는 이유에 대해 "윤 전 대통령은 당을 떠나신 분으로 특별한 입장이 없다는 게 국민의힘의 입장"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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