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아소 다로 전 일본 총리 접견
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아소 전 총리를 만나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일본에서 정말로 유의미한 회담을 한 직후 뵙게 돼서 우리 국민이 '한일관계가 갑자기 한 단계 나아지는 것 아니냐'고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양국 정상 간 교류가 중요해 저희가 자주 오가며 회담하는데 국민과 정치인, 국회의원 간 교류도 중요하다"며 "이번 방문이 한일 관계가 개선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소 전 총리도 한일 정상이 두 달 반 만에 두 번째 정상회담을 가진 것을 언급하며 "단기간에 두 번이나 만난 것은 대단히 의미가 깊다"고 화답했습니다.
일본 집권당 자민당 부총재로서, 다카이치 정권 탄생의 '킹메이커'로 알려진 아소 전 총리는 올해 16회를 맞은 '서울-도쿄 포럼' 참석을 위해 한국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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