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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尹 체포 방해한 45명 의원 즉각 사죄해야"

민주당 "尹 체포 방해한 45명 의원 즉각 사죄해야"
입력 2026-01-17 09:59 | 수정 2026-01-1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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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尹 체포 방해한 45명 의원 즉각 사죄해야"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자료사진]

    체포방해 혐의 5년형 선고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의 체포를 막았던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즉각 사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백승아 대변인은 오늘 서면 논평을 통해 "내란수괴 윤석열의 체포를 조직적으로 방해하며 법치를 훼손한 국민의힘 소속 45명의 '윤석열 방탄 의원단'은 국민 앞에 즉각 사죄하고 정치적·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윤석열에 대한 징역 5년은 헌법과 민주주의를 유린한 내란 범죄, 불법적 권력 남용과 노골적인 사법 방해의 중대성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며 "이번 판결은 국민의 법감정과 정의에 대한 요구와는 명백히 괴리돼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 "尹 체포 방해한 45명 의원 즉각 사죄해야"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 [자료사진]

    이에 대해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어제 나온 판결은 1심일 뿐"이라며, "결국 최종적인 법원의 재판을 기다려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어제 법원은 경호처를 동원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를 방해한 혐의 등으로 피고인 윤석열에게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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