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 대표는 지난 15일 단식 농성을 시작한 국회 본관 로텐더홀을 떠나지 않고 어젯밤도 텐트에서 지냈습니다.
오늘 농성장에는 아침부터 지도부 의원들이 곁을 지켰고, 5선의 나경원 의원과 3선의 임이자 의원 등 중진들도 농성장을 찾아 격려했습니다.

단식 중인 장동혁 대표 찾은 안철수 의원
이에 장 대표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목숨이라도 바치겠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며 "최선을 다해 싸우겠다, 응원하러 와주셔서 정말 힘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장 대표는 당 내외에 큰 충격을 준 제명 사태를 하루빨리 수습하고 당의 총력을 모아야 한다"며, "우리 당의 가장이 굶어 죽어 얻을 것이 아무것도 없는 시점"이라고 말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