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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추미애 '아류 시민' 발언에 "국민 모욕"

국민의힘, 추미애 '아류 시민' 발언에 "국민 모욕"
입력 2026-01-18 10:10 | 수정 2026-01-1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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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추미애 '아류 시민' 발언에 "국민 모욕"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 [자료사진]

    경기도지사 출마가 예상되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이 최근 경기도민을 두고 '아류 시민' 등의 발언을 한 것이 알려지자 국민의힘은 "도민을 노골적으로 등급화·서열화한 인식이 그대로 드러났다"며 비판했습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내고 "추미애 의원의 경기도 비하 발언에 국민들의 분노가 확산되고 있다"며 "'2등', '아류'라는 낙인을 찍는 것은 개인의 실언을 넘어 국민을 향한 모욕"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럼에도 민주당은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며 "소속 중진 의원이자 법사위원장의 발언에 대해 사과도, 분명한 선 긋기도 없는 침묵은 사실상 해당 인식에 동의하는 태도로 비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김동연 경기도지사 역시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며 "도민이 공개적으로 모욕당하는 상황에서도 침묵은 도정을 책임지는 지도자의 태도로 보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최 수석대변인은 "도민은 '2등'과 '아류'로 바라보는 인식, 그리고 이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하는 정당과 정치인에게 경기도의 미래와 도정을 맡겨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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