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 수석은 오늘 청와대에서 신임 정무수석 인선이 발표된 뒤 기자들과 만나 "내일 후임자에게 인수인계하고, 20일부터는 신임 정무수석이 근무하는 일정으로, 단독으로 근무하는 건 오늘이 마지막"이라며 "청와대와 각 정당 사이의 대화와 소통이 끊기지 않고 진행된 것을 큰 보람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우 수석은 "처음엔 정무수석 임명됐을 때 정무수석실 직원이 너덧 명밖에 없었고, 업무에 어려움 겪고 일을 시작했지만,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원만하게 일을 그만둘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며 "각 정당의 지도자와 관계자들이 잘 협조해 주셨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각 정당 지도자들께서 후임 수석과 잘 소통하셔서 전체적으로 통실과 정당간의 끈이 끊이지 않고 협조하면서 일 진행될 수 있길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을 갖고 도와준 국민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우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도 곧 신년 기자회견에서 밝히겠지만, 올해는 대한민국 대전환의 원년이 되는 해"라며 취재진을 향해서도 "언론인들이 이 대통령의 국정철학과 노력을 국민께 잘 전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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