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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장동혁, 오죽했으면 단식‥李 대통령, 쌍특검 수용해야"

송언석 "장동혁, 오죽했으면 단식‥李 대통령, 쌍특검 수용해야"
입력 2026-01-19 09:57 | 수정 2026-01-1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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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언석 "장동혁, 오죽했으면 단식‥李 대통령, 쌍특검 수용해야"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야당 대표가 오죽했으면 곡기를 끊고 단식까지 하겠느냐"며 '더불어민주당 공천뇌물 특검'과 '통일교 특검', 이른바 '쌍특검' 수용을 촉구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통일교 게이트 특검은 김병기 전 원내대표 당시 상당 부분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갑자기 검경 합수부 수사를 지시하고 여당이 통일교에 신천지까지 포함하는 야당 표적수사용 특검법안을 내면서 협상을 거부한 것"이라 비판했습니다.

    이어 "정 그렇다면 신천지는 별도 특검으로 하자고 우리가 제안한 바 있다"며 "통일교 특검은 통일교 게이트를 집중수사하고 필요하다면 별도의 신천지 특검을 만들자는 우리 제안에 무슨 문제가 있냐"고 되물었습니다.

    또 "더불어민주당 공천뇌물 카르텔 수사는 경찰의 노골적인 늑장수사를 도저히 신뢰할 수 없다"며 "수사의 기본원칙마저 망각한 엉터리 경찰에게 더는 수사를 맡길 수 없다"며 특검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정부의 국정기조는 3대 특검을 사골국물처럼 우려내서 지방선거에 활용하겠다는 얄팍한 반칙정치"라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쌍특검을 수용하고, 장 대표와 민생경제 중심 국정운영을 위한 영수회담에 즉각 나서길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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