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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장동혁 단식현장서 與규탄‥"목숨 건 단식‥쌍특검 수용해야"

국힘, 장동혁 단식현장서 與규탄‥"목숨 건 단식‥쌍특검 수용해야"
입력 2026-01-19 16:11 | 수정 2026-01-1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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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장동혁 단식현장서 與규탄‥"목숨 건 단식‥쌍특검 수용해야"
    국민의힘이 통일교와 공천헌금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규탄대회를 열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비공개 의원총회를 진행한 뒤 장 대표가 단식 농성을 진행 중인 로텐더홀에서 '통일교 특검 수용', '공천 뇌물 특검 수용' 등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연좌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장 대표가 국회 한복판에서 목숨을 건 단식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며 "야당 대표가 오죽하면 곡기를 끊고 단식하겠느냐"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병기 탈당 쇼, 강선우 제명 쇼로 눈 가리고 아웅 하지 말고 진실 규명을 위한 특검을 즉각 수용하라"며 "국민의힘은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절대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윤상현 의원도 "민주당은 2차 종합특검을 강행해 놓고 통일교 게이트, 공천뇌물 의혹 사건에 대해선 특검을 거부하고 있다"며 "자신에게 불리한 사안은 경찰 수사를 지켜보고 정적을 향한 수사에는 특검 외에는 답이 없다고 고집하는 것이야말로 민주당식 내로남불이요 선택적 정의"라고 비판했습니다.

    오늘 규탄대회는 장동혁 대표가 닷새째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지만 정부·여당이 반응하지 않자 민주당을 전방위로 압박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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