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 대표는 오늘 SNS에 '단식 엿새째'라는 제목의 자필로 쓴 글을 올리며 "민주당은 이 순간에도 자백을 반복하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 심판은, 국민의 특검은 이미 시작됐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장 대표는 잠시 국회 밖으로 나와 기자들을 만나서는 "뭔가 달라지고 있다. 반드시 변화는 올 것"이라고도 말했습니다.
판사 시절 얘기를 하며 "재판할 때 계속 부인하는 피고인에게 똑같은 질문을 반복한다. 답을 듣기 위해서가 아니라 똑같은 질문에 답을 하지 않으면 사실상 판사들은 자백했다고 인정한다"고 말했습니다.
장 대표는 "제가 단식하는 것도 어쩌면 더불어민주당의 답을 듣기 위한 것이 아닐 수도 있다"며 "목숨을 걸고 극단적 방법까지 동원해서 하루하루 민주당에 답을 요구하고 있는데 민주당이 답을 하지 않으면 국민께는 그 자체가 자백"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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