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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엿새째 장동혁 "민주당, 정권 흔들릴 정도 부패 있는 것"

단식 엿새째 장동혁 "민주당, 정권 흔들릴 정도 부패 있는 것"
입력 2026-01-20 10:14 | 수정 2026-01-2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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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식 엿새째 장동혁 "민주당, 정권 흔들릴 정도 부패 있는 것"
    통일교와 공천헌금 특검, 이른바 '쌍특검'을 요구하며 단식에 돌입한 지 엿새째에 접어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민주당이 미동도 없다"며 "정권이 흔들릴 정도 부패가 있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 SNS에 '단식 엿새째'라는 제목의 자필로 쓴 글을 올리며 "민주당은 이 순간에도 자백을 반복하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 심판은, 국민의 특검은 이미 시작됐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장 대표는 잠시 국회 밖으로 나와 기자들을 만나서는 "뭔가 달라지고 있다. 반드시 변화는 올 것"이라고도 말했습니다.

    판사 시절 얘기를 하며 "재판할 때 계속 부인하는 피고인에게 똑같은 질문을 반복한다. 답을 듣기 위해서가 아니라 똑같은 질문에 답을 하지 않으면 사실상 판사들은 자백했다고 인정한다"고 말했습니다.

    장 대표는 "제가 단식하는 것도 어쩌면 더불어민주당의 답을 듣기 위한 것이 아닐 수도 있다"며 "목숨을 걸고 극단적 방법까지 동원해서 하루하루 민주당에 답을 요구하고 있는데 민주당이 답을 하지 않으면 국민께는 그 자체가 자백"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단식 엿새째 장동혁 "민주당, 정권 흔들릴 정도 부패 있는 것"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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