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 전 의원은 그러면서 일각에서 제기된 경기도지사 출마에 가능성에 대해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유 전 의원은 오늘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 설치된 장 대표의 단식농성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경기도지사 출마는 말씀드린 대로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다"며 "그런 말씀을 오늘 드리는 건 적절치 않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우리 당이 가장 성실하게 해야 할 일은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받아 보수를 재건하는 것"이라며 "일부 문제에 있어 생각이 달라도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보수로 거듭날 수 있는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단식중인 장 대표에게는 "빨리 단식이 끝낼 수 있게 되면 좋겠다"며 "병원 가는 거에 대해 너무 고집부리지 말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건강을 해치지 않고 다시 당 중심으로 역할을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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