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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기? 이게 파악 안 되나?" 굳은 李, 안규백에 돌직구 [현장영상]

"무인기? 이게 파악 안 되나?" 굳은 李, 안규백에 돌직구 [현장영상]
입력 2026-01-20 15:43 | 수정 2026-01-2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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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무회의
    2026년 1월 20일

    이 대통령, 청와대에서 국무회의 첫 주재

    모두발언 중 '민간 무인기' 문제 언급


    [이재명 대통령]
    "무인기 얘기를 잠깐 해야 되겠는데, 지금 대북 무인기 때문에 시끄럽습니다. 불법적인 목적으로 이 무인기를 북침시킨다든지 또는 민간인이 북한 지역에 무인기 침투를 시킨다든지 이거는 있을 수 없는 일이죠. 이게 철저하게 수사해서 다시는 이런 짓들을 못하게 엄중하게 제재해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은 지금 이런 최첨단 과학 기술 또는 국방 역량이 발전한 상태에서도 무인기가 몇 번씩 왔다 갔다 넘어가는 걸 체크를 못 합니까? 국방부 혹시 상황 아세요? 이 사람 얘기에 의하더라도 3번 보냈다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어떻게 그 경계근무하는 데서 체크도 못하고."

    [안규백/국방부 장관]
    "국지방공 레이더로 주로 그 체크하고 그러는데요. 미세한 점만 조금 보인다고 그럽니다. 지금 조사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미세한 점 정도로 보인다. 하여튼 뭔가 구멍이 났다는 얘기예요. 물론 전에 북한 무인기 침투 때도 그때는 적당히 추적은 일부는 했다고 하는데 어떻게 북쪽으로 가는 무인기는 체크를 못 하냐 의심받는 측면이 또 있는 거잖아요."

    [안규백/국방부 장관]
    "네, 보다 철저히 조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그러십시오. 그리고 필요하면 뭐 저기 시설 장비를 좀 개선을 하든지 해야 되겠죠. 예 하여튼 이런 걸로 불필요하게 그 긴장이 고조되고 남북 간에 대결 분위기가 조성되면 경제에도 악영향을 미치지 않습니까? 그리고 남북 사이에 이런 신뢰가 깨지지 않도록 잘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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