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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이혜훈, 핵심 의혹 자료 못낸다는 입장‥자료의 질 판단해 청문회 결정"

국힘 "이혜훈, 핵심 의혹 자료 못낸다는 입장‥자료의 질 판단해 청문회 결정"
입력 2026-01-21 10:13 | 수정 2026-01-2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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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이혜훈, 핵심 의혹 자료 못낸다는 입장‥자료의 질 판단해 청문회 결정"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야당 간사인 박수영 의원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국회에 제출하는 자료의 양과 질을 의논해 청문회 개최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지원단과 만난 뒤 기자들에게 "지원단이 우리가 요청한 91개의 자료에 대해 '어떤 것은 준비돼 있고, 어떤 것은 제출할 수 없다'는 설명을 하고 갔다"며 "그런데 제출 못 한다는 자료들 중에는 우리가 핵심 의혹이라고 주장하는 내용들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박 의원은 "이 후보자는 청약으로 당첨된 반포 아파트에 장남이 실제 거주하는지 여부, 그리고 증여세, 자녀의 해외 유학 중 송금을 누가 해줬는지 등에 대해 자료를 못 내겠다고 하는 상황"이라며 "이 후보자가 국회가 요구하는 자료를 못 내겠다는 태도를 보여선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의원은 청문회 일정에 대해서도 "자료가 제출되면 하루 정도는 볼 시간이 있어야 한다"며 "여당에서도 대통령의 기자회견 뒤 모레 청문회를 하는 것에 대해 반대의사를 표명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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