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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보좌진 일동, 장동혁에 "단식 중단해 달라"‥후송 대비 비상대기 돌입

국힘 보좌진 일동, 장동혁에 "단식 중단해 달라"‥후송 대비 비상대기 돌입
입력 2026-01-21 11:03 | 수정 2026-01-2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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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보좌진 일동, 장동혁에 "단식 중단해 달라"‥후송 대비 비상대기 돌입

    '단식 일주일' 부축받는 장동혁 대표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가 7일째 단식을 하고 있는 장동혁 대표에게 단식 중단을 요청했습니다.

    보좌진협의회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통일교 불법 자금 수수 의혹과 공천 뇌물 수수 의혹에 대해 특검으로 진실을 밝혀야 함이 마땅하지만, 특검 관철과 진실 규명은 제1야당 대표의 진두지휘 아래 가능하다"며 "이제 그만 단식을 중단해 달라"고 전했습니다.

    장 대표 옆에서 함께 단식 농성을 벌였던 김재원 최고위원은 오늘 단신 종료를 선언하면서, "단식으로 몸이 손상되면 더 이상 투쟁을 하기 어려워진다"며 장 대표에게도 단식을 중단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장 대표가, 병원 이송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권고를 거부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오늘부터 비상 상황을 대비해 24시간 대기 체제에 돌입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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