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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한덕수 23년형 판결에 "오만한 권력에 대한 역사의 심판"

이준석, 한덕수 23년형 판결에 "오만한 권력에 대한 역사의 심판"
입력 2026-01-22 10:33 | 수정 2026-01-2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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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한덕수 23년형 판결에 "오만한 권력에 대한 역사의 심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재판부의 23년 중형 선고에 관해 "헌법을 유린하고 국민을 총칼로 위협하며 계몽하려 들었던 오만한 권력에 대한 역사의 준엄한 심판"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재판부는 지난 12·3 사태를 위로부터의 내란이자 친위 쿠데타로 명확하게 규정했다"며 "국가 권력이 헌정질서를 전복하려 한 황망한 범죄였음을 사법부가 공식 인정한 판결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대표는 "아직도 여의도 일각에는 명백한 내란을 구국의 결단이라 포장하고 계몽령이라는 궤변으로 국민을 우롱하는 '윤어게인'이 숨 쉬고 있다"며 "보수 진영이 궤멸의 늪에서 빠져나오려면 윤석열과 검찰 주의자들의 광기라는 역사의 암흑기를 인정하고 철저하게 단절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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