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 회의
2026년 1월 22일
2026년 1월 22일
[이재명 대통령]
"캄보디아에서 보이스피싱 범죄에 연루된 조직원들이 우리 정부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금명간 국내로 추가 송환됩니다. 상당히 대규모로 송환이 될 텐데요.
이러한 초국가 범죄는 우리 국민들의 개인적 삶을 파괴할 뿐만 아니라 우리 공동체의 신뢰 기반을 훼손하는 것이고, 나아가 외교 분쟁까지도 야기하는 아주 악질적인 그리고 위협적인 범죄입니다.
끝까지 추적해서 그 뿌리를 완전히 뽑아야 되겠습니다.
관계 부처들로 하여금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민생을 파괴하는 초국가 범죄를 국내외를 불문하고 반드시 처벌된다는 점을 확실히 보여줄 수 있게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대책본부가 어디 구성이 돼 있죠?"
[봉욱/청와대 민정수석]
"네, 지금 특별대응본부가 대통령실 직속으로 운영 중에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네, 민정비서실이 직할하고 있는 건가요?"
[봉욱/청와대 민정수석]
"예, 민정비서관이 직할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하여튼 대한민국 국민들을 가해하면 국내든 국외든 패가망신한다, 특히 대한민국 국민을 상대로 법률을 위반하면 이익은커녕 더 큰 손해를 본다는 점을 확실하게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각 부처들에서 지금 상당히 많은 합동작전을 하고 있는 중이죠."
[봉욱/청와대 민정수석]
"네 그렇습니다. 8개 부처에서 다 노력 같이 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어쨌든 상당히 성과가 나고 체포도 많이 되고 송환도 많이 하고 피해 건수도 많이 줄어들고 피해 액수도 많이 줄어들고 있는 성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노력해서 아예 뿌리를 뽑아서 그야말로 발본색원을 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외국 정부와의 물샐틈없는 공조를 바탕으로 범죄수익도 한 푼도 빠짐없이 환수해서 우리 국민들의 피해도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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