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은 지난 22일부터 사흘간 진행한 '1인1표제 도입을 위한 당헌 개정안 의견수렴'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투표에는 권리당원 116만 9천969명 중 31.64%인 37만 122명이 참여했습니다.
이 가운데 31만 5천827명(85.3%)이 찬성했고, 반대는 5만 4천295명(14.7%)으로 집계됐습니다.
민주당은 오는 2월 2일 오전 10시 중앙위원회를 개최해 당헌·당규 개정을 위한 투표에 돌입하는데, 중앙위원 온라인 투표는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다음날인 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앞서 '1인 1표 제' 당헌 개정안은 지난해 12월 5일 중앙위원회에서 재적위원 과반수를 채우지 못해 부결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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