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과 백승아 원내대변인
조 사무총장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당원주권 확립을 위한 '1인1표제' 도입에 압도적인 찬성 여론을 확인한 만큼 2월 2일 개최될 중앙위원회에서 당헌 개정이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권리당원 116만 9,969명을 대상으로 '1인1표제' 도입을 위한 의견을 수렴한 결과, 참여한 37만 122명 중 31만 5,827명, 85.3%가 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민주당은 지난해 12월 5일 중앙위를 개최하고 '1인1표제' 도입을 위한 당헌 개정에 나섰지만 정족수 부족을 이유로 안건이 부결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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