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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평화특사 계속 검토‥한반도 문제 당사자는 우리"

정동영 "평화특사 계속 검토‥한반도 문제 당사자는 우리"
입력 2026-01-26 14:11 | 수정 2026-01-2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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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영 "평화특사 계속 검토‥한반도 문제 당사자는 우리"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지난달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추진하겠다고 밝힌 '한반도 평화특사'에 대해 계속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정부 서울청사로 출근하는 길에 기자들을 만나 '한반도 평화특사'를 계속 추진 중인지 묻는 질문에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필요성을 강조했고 현재 검토 중"이라고 답했습니다.

    윤민호 통일부 대변인도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북미 대화 추동을 위한 주변국 협력 방안으로 한반도 평화특사 임명 방안을 보고한 바 있다"며 유관 부처와 함께 검토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장관은 본인이 한반도 평화특사를 맡겠다는 의지에는 변함이 없다면서도 적임자가 누구인지에 관해서는 우선 검토할 문제가 아니라고 답했습니다.

    정 장관은 또 정부 안팎의 '특사 무용론'에 대해서는 "우리는 한반도 문제의 당사자이지 구경꾼이 아니"라며 "숙고하고, 검토하고, 모색하는 그런 노력을 하는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또 중국이 북한을 의식해 한반도 평화특사 협의에 소극적일 것이라는 전망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더 드릴 말씀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중요한 것은 신중함"이라며 "앞서 가도 안 되고 신중하게, 때에 맞게 적절하게" 추진해야 한다는 취지로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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