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평통과 더불어민주당이 공동으로 장례를 주관하며, 이 수석부의장의 시신은 27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해 빈소인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운구 될 예정입니다.
사회장은 국가와 사회에 공적을 남긴 저명인사가 사망했을 때 사회 각계 대표가 자발적으로 장의위원회를 구성해 치르는 장례의식입니다.
민주평통은 유족, 정부·정당과의 협의를 거쳐 고인에 대한 충분한 예우를 위해 기관장과 사회장을 겸하는 형식으로 장례 절차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참여정부에서 국무총리를 지낸 이 수석부의장은 베트남 출장 중이던 지난 23일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현지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어제 오후 숨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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