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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당, 트럼프 관세 인상 압박에 "예의 무시‥단호 대응해야"

혁신당, 트럼프 관세 인상 압박에 "예의 무시‥단호 대응해야"
입력 2026-01-27 10:38 | 수정 2026-01-2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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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당, 트럼프 관세 인상 압박에 "예의 무시‥단호 대응해야"

    조국혁신당 김준형 정책위의장

    조국혁신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국회에서의 대미투자특별법 통과 지연을 비판하며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25%로 인상한다고 발표한 데 대해 "한국 입법부를 무시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혁신당 김준형 정책위의장은 오늘 오전 의원총회에서 "오늘 아침 기습적으로 발표한 트럼프 대통령의 일방적인 관세 인상 발표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미국이 국제 규범을 망가뜨리고 있다"며 "상대국, 그것도 막대한 투자국에 예의도 절차도 무시했고 우리 정부에 대한 사전 통보도 없이 소셜미디어로 알리는 방식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의 단호한 대응을 촉구한다"며 "국회 차원에서도 국회의장님의 메시지를 포함해서 항의해야 할 사안"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시간으로 오늘 오전 SNS에 글을 올려 "한국 입법부가 한국과 미국과의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며 "이에 따라 난 한국에 대해 자동차, 목재, 의약품에 대한 관세와 기타 모든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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