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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명 임박' 한동훈, "닭 목 비틀어도 새벽 온다"

'제명 임박' 한동훈, "닭 목 비틀어도 새벽 온다"
입력 2026-01-28 15:16 | 수정 2026-01-2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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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명 임박' 한동훈, "닭 목 비틀어도 새벽 온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부당한 제명을 당하면서도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고 했던 김영삼 전 대통령 말씀처럼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국민을 믿고 계속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는 오늘 오후 서울 영등포구의 한 영화관에서 '잊혀진 대통령-김영삼의 개혁 시대'를 관람한 후 '내일 제명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있다'는 기자들의 질문에 "저는 국민을 위한 좋은 정치를 꼭 해내야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오늘 한 전 대표의 영화 관람에는 국민의힘 김형동·박정훈·안상훈·정성국·진종오 의원이 함께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내일 열리는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는 한 전 대표 제명 징계안이 올라가 확정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됩니다.

    박상훈 수석대변인은 오늘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 전 대표 징계안 내일 상정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라면서 "대다수 최고위원은 '당원 게시판' 문제가 조속히 정리돼야 한다는 공감대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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