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 표결에는 장동혁 대표와 최고위원 6명, 그리고 송언석 원내대표와 정점식 정책위의장 등 9명이 참여했는데, 찬성 7명·반대 1명·기권 1명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친한계인 우재준 최고위원이 반대표를 던졌고, 양향자 최고위원은 기권했으며, 장 대표 등 지도부 7명은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보입니다.

양 최고위원도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어떤 의견도 낼 수 없는 상황이라 판단했다"며 "찬성 거수도 반대 거수도 하지 않은, 사실상 기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양 취고위원은, '찬성 7명, 반대 1명, 기권 1명이냐'는 취재진 질문에 "그렇게 생각하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오늘 최고위 모두발언에서 한 전 대표 제명을 주장했던 김민수 최고위원은 "의결을 다수결로 했고, 그 의결을 확정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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