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정치
기자이미지 김상훈

여당, 한동훈 제명에 "내란 정당 자인‥아직도 尹에 충성 경쟁"

여당, 한동훈 제명에 "내란 정당 자인‥아직도 尹에 충성 경쟁"
입력 2026-01-29 16:42 | 수정 2026-01-29 16:42
재생목록
    여당, 한동훈 제명에 "내란 정당 자인‥아직도 尹에 충성 경쟁"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 것과 관련해 "내란 비호·동조 정당인 걸 스스로 인정하는 셈"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연 선임 부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국민의힘 내부 주장처럼 제명이 '윤석열 탄핵에 찬성한 데 대한 정치적 응징'이라면 이는 결코 남의 당 일로만 치부할 수 없는 중대한 문제"라며, "헌정 질서를 바로 세우는 데 동의했다는 이유로 제명됐다면 국민의힘이 윤석열 개인을 중심으로 한 정치적 충성 경쟁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했다는 걸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정청래 대표 비서실장인 한민수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제1야당이라는 곳에서 제명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며 "기득권 지키기용 집안싸움에 민생도, 경제도, 국익도 뒷전"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박지원 의원도 페이스북에 "간만 보는 간동훈에서 한길로 가는 한동훈이 돼 새집을 지으라"며 "그래야 미래가 있다"고 적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