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관계자는 "환율보고서에서 미 재무부는 최근 원화 약세가 한국 경제기초여건에 부합하지 않음을 재확인했다"면서도 "이번 관찰대상국 재지정은 미 재무부의 평가기준에 따라 다소 기계적으로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미 재무부는 의회에 보고한 '주요 교역 상대국의 거시경제·환율 정책' 반기 보고서에서 통화 관행과 거시 정책에서 신중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한국 등 10개국을 관찰 대상국 명단에 올렸습니다.
한국은 2016년 4월 이후 7년여 만인 지난 2023년 11월 환율관찰 대상국에서 빠졌지만, 트럼프 행정부 출범 전인 2024년 11월 다시 환율관찰 대상국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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