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통령은 오늘 0시쯤, SNS에 "해방 이후 한 번도 성공 못 했던 불법 계곡시설 정비와 대부분 헛소리로 치부하며 비웃은 주가 5천 포인트도 해냈다"며 "집값 안정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성공시킬 것이고 그 두 가지처럼 결국 성공할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이런 말을 축약해서 '집값 잡는 것이 계곡정비나 주가 5천 달성보다는 쉽다'고 했더니 말 배우는 유치원생처럼 이 말을 제대로 못 알아듣는 분들이 있다"고 날을 세우며 "그보다는 더 어렵지도 않고 훨씬 더 중요한 집값 안정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성공시키겠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 오전 먼저 "부동산 정상화는 5천피,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고 더 중요한 일"이라고 적었는데, 이후 국민의힘에서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를 왜 아직까지 하지 못하고 있느냐"고 비판하자 다른 게시물로 맞받으며 설전에 나선 겁니다.
이어 오늘 아침 7시에는 부동산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에 대해 비판적인 언론 기사를 게시하며 "왜 이렇게까지 망국적 투기를 편드는 것"이냐면서 "이미 4년 전에 시행하기로 되어 있었고 그보다 훨씬 이전에 만들어진 중과법률을 이제 와서 날벼락이라며 비난하는 것은 대체 무슨 연유냐"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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