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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백범 김구 묘역 있는 용산 효창공원 국립화 추진"

보훈부 "백범 김구 묘역 있는 용산 효창공원 국립화 추진"
입력 2026-02-02 09:56 | 수정 2026-02-0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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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훈부 "백범 김구 묘역 있는 용산 효창공원 국립화 추진"

    효창공원과 서울 시내 2025.1.14

    국가보훈부가 백범 김구, 윤봉길 의사 등의 묘역이 있는 서울 용산구의 효창공원을 '국립효창독립공원'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보훈부는 "유네스크가 올해를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로 지정한 만큼 효창공원을 국립화해 역사적 의미를 복원하고 많은 국민들이 찾아올 수 있게 재정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5만 1천여 평 규모인 효창공원에는 주요 독립유공자들의 묘역과 백범기념관, 효창운동장이 자리하고 있는데 시설이 노후화된 데다 관리 주체가 여럿이라 국립공원화 논의가 제기돼왔습니다.

    지난달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도 "김구 선생부터 모셔져 있는데 가끔씩 가보면 너무 음침하다"면서 국가보훈부에 국립공원화 방안을 연구해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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