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대표는 오늘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합당 논의를 두고 민주당 내부 논쟁이 격렬하게 벌어지고 있는데, 저와 조국혁신당에 대한 온갖 욕설과 인신공격이 난무하고 있다"며 "우리 당을 공격한다고 민주당 내부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내란을 같이 극복한 조국혁신당을 제멋대로 활용하지는 말아달라"며 "민주당과의 밀약 따위는 없고, 합당 논의는 지금 백지 한 장 펼쳐놓은 단계로 합당을 제안한 민주당의 결론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조국혁신당의 토지공개념에 대해 민주당 안에서 자본주의 체제를 부정하는 거라는 비난이 나왔다"며 "황당무계한 색깔론으로, 토지공개념은 이미 헌법에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이재명 대통령이 망국적 부동산 정상화 의지를 밝혔는데, 전적으로 지지하고 응원하고 박수를 보낸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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