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신의주 온실종합농장 준공식 참석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어제 신의주 온실종합농장 준공식이 성대하게 열렸다고 오늘 보도했습니다.
북한은 2024년 여름 심각한 수해를 입은 신의주 위화도 일대에 여의도 면적 1.5배 규모의 대형 온실농장을 건설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2월 10일 착공식을 개최한 지 약 1년 만에 준공식이 진행됐습니다.
김 위원장은 준공식 축하 연설에서 "스스로도 놀랄 만큼이나 대단한 변혁"이라며 "대대로 물난리를 숙명처럼 여기던 이곳에 천년 홍수에도 끄떡없을 새 삶의 터전이 펼쳐진 것이 정말 기쁘고 감격스럽다"고 자평했습니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태성 내각총리와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조용원·박정천·리일환 당 비서 등 고위 간부가 대거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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