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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당내 인사 만나면 정청래 진퇴 거론 않아야 한다 해"

김민석 총리 "당내 인사 만나면 정청래 진퇴 거론 않아야 한다 해"
입력 2026-02-02 15:51 | 수정 2026-02-0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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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석 총리 "당내 인사 만나면 정청래 진퇴 거론 않아야 한다 해"
    김민석 국무총리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관계에 대해 "대단히 가깝다"며 최근 불거진 갈등설을 일축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오후 서울 총리공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당정 관계를 묻는 질문에 "당에서 이재명 대표 시절, 이 대표를 모시고 역할 했던 정 대표의 장점을 굉장히 높게 평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과거 이재명 당시 민주당 당대표가 1기 대표를 하고 2기에 연임하느냐 마느냐를 고민하실 시기에 연임을 안 했다면 저는 정 대표가 하는 게 좋겠다고 얘기할 정도였다"며 "저희는 기본적으로 김대중 대통령으로부터 정치를 배우고, 지금까지 오면서 내가 당 주류든 비주류든 책임감을 갖는다는 주류 의식을 가지고 정치를 해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최근에도 당내 분들을 만나면 1인1표제를 원칙적으로 반대 안 하는 게 좋겠다. 통합에 대해서도 원칙적으로 반대를 안 했으면 좋겠다. 정 대표의 진퇴를 거론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제 이야기를 들은 분이 꽤 많을 것"이라며, "지금도 그런 생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최근 고위 당정협의회의가 드물다는 지적에는 "최근에는 한두 달 사이에 꼭 만나야 할 상황은 없었다"며 "그 외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민주당 차기 당 대표 선거 출마 여부에 대해선 "정치를 해 온 사람으로서 서울시장도 로망이고 당 대표도 로망이었다"라면서도, 국정에 전념하겠다고 답변을 대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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