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 의장은 오늘 제432회 임시국회 개회사에서 "지금은 국가 중요정책에 관한 신속한 국민적 합의 절차가 필요해도 국민 투표가 불가능하다"며 "개헌의 절차적 걸림돌이 돼서도 안 된다"고 국민투표법 개정 필요성을 피력했습니다.
이어 "설 명절 전까지는 국민투표법 개정을 완료해야 한다"며 여야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구했습니다.
우 의장은 또 개헌을 촉구하며 "5·18 등 민주주의 정신 헌법전문 수록, 국회의 비상계엄 승인권 등 여야 모두 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시점에서 걸림돌은 시간이 아니라 개헌은 어렵다는 인식, 개헌을 정략적으로 바라보는 인식"이라며 "지방선거일에 국민투표를 동시에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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