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한없이 가벼운 이재명식 SNS 정치가 경제, 외교, 사회 전 분야에서 좌충우돌 사고를 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이 캄보디아어로 '한국인을 건들면 패가망신할 것'이라고 쓴 SNS 글을 캄보디아 정부의 항의를 받고 삭제했다며 "전대미문의 외교 망신"이라고도 했습니다.
또 "즉흥적인 메시지로 설탕세 논란을 일으켜 업계에 얼마나 많은 혼란을 야기 했느냐. 부동산도 극단적인 협박성 메시지로 시장에 얼마나 큰 혼란을 초래했느냐"고도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SNS는 죄가 없다. 문제는 신중하지 못하고 정제되지 않은 대통령 메시지 자체에 있는 것"이라며 "SNS 메시지를 담당 비서관이 작성했다면 바로 경질하고, 대통령이 작성하셨다면 이제 자중자애하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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