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는 내란·외환·반란·이적의 죄 등으로 형이 확정된 지휘관의 사진을 부대 역사관이나 회의실에 게시하지 말라는 지침을 지난달 말 전군에 하달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군방첩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는 회의실에 걸려있던 두 전직 대통령의 사진을 모두 내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2·3 내란을 주도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김용현 전 국방장관과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도 형이 확정되면 전직 사령관 자격으로 각 부대에 게시된 사진이 철거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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