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 대표는 오늘 오전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이재명 정부 임기 내에 청와대와 국회를 세종시로 완전히 옮길 수 있도록, 헌법 개정 등 제반 사항을 함께 추진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껏 제 일 못하고 있는 22대 국회가 나라와 국민을 위해 제대로 일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선거 나이를 16살까지 낮추는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대한민국 청소년들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고 사회적 판단력에서 성인들에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다"며 "지방선거부터 선거 나이를 낮출 수 있도록 정치개혁특위에서 논의를 시작할 것을 제안한다"고도 말했습니다.
또 기득권을 내려놓는 정치 개혁 차원에서 불체포 특권 요건을 축소해 중대비리와 부패, 선거범죄는 국회 동의 없이 사법절차가 작동하도록 하겠다고도 했습니다.
이 밖에도 구태정치 재발을 막기 위해 상임위 관련 기업 등으로 금품 수수를 금지하고, 국회의원 보좌진 갑질 방지법 등 5대 입법 추진 계획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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