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 대표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2030 생애주기별 정책 패키지를 추진하겠다"며 청년 주거바우처의 소득 요건 폐지·지원액 월 30만 원으로 확대, '천원의 아침'을 '천원의 삼시세끼'로 확대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결혼과 출산을 준비하는 청년 세대를 위해 "신규 공급되는 공공임대주택 및 매입 임대물량의 30%를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의무 배정하도록 '공공임대 쿼터제'를 법제화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어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대책으로는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가족드림대출'을 시행하겠다"며 "최대 2억 원 한도의 주택구입 및 전세자금을 1% 초저금리로 대출해주고, 첫째 출산 시 이자 전액 면제, 둘째 출산 시 대출 원금의 30% 탕감, 셋째 출산 시 대출 원금 전액을 탕감하는 파격적 제도"라고 설명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