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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제명한 장동혁, 하위 평가 당협위원장에겐 '경고'에 그쳐

한동훈 제명한 장동혁, 하위 평가 당협위원장에겐 '경고'에 그쳐
입력 2026-02-05 11:17 | 수정 2026-02-05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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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제명한 장동혁, 하위 평가 당협위원장에겐 '경고'에 그쳐
    국민의힘이 전국 212곳 당원협의회에 대한 감찰에서 '교체 권고'를 받은 당협위원장 37명을 유임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오늘 최고위원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위원장을 교체하면 해당 지역에서 선거를 치르기 매우 어려울 수 있다고 했다"며 "그래서 37명 전원을 교체하지 않는 대신 지방선거에 기여할 것을 주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사무총장은, '당무 감사로 친한계를 찍어내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다'는 취지의 질문에 "정량적으로 지표화하고 점수가 나온 결과"라며 "특정 계파에 대한 부분은 틀린 지적이고, 당헌·당규상에도 '계파 불용' 원칙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발표 전, 감찰 결과를 토대로 친한계 당협위원장들을 대거 교체하는 것 아니냐는 예측이 나왔지만, 최근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 강수를 둔 장 대표가, 당협위원장들에게는 유화책을 쓰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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