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 찬반'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61%가 '잘한 조치'라고 답한 반면, '잘못한 조치'라는 답변은 27%에 그쳤습니다.
서울 도심과 수도권 핵심 지역에 있는 유휴 공공부지를 활용해 약 6만 가구를 공급하는 1.29 부동산 대책을 두고선 '효과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47%, '효과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44%로 엇비슷했습니다.
'대통령 국정운영 신뢰도'에선 이재명 대통령을 신뢰한다는 응답이 63%,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30%로 집계됐고,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1%, 국민의힘 22%,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합당 인식'을 두고는 응답자의 44%가 반대해 찬성 응답 29%보다 높았는데,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선 찬성과 반대가 각각 47%와 38%,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선 찬반이 64%와 27%를 기록했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제명 결정 영향 평가'에선 '부정적 영향'과 '별다른 영향 없음' 응답 모두 35%로, '긍정적 영향' 18%보다 높았던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긍정적 영향'이 37%, 별다른 영향 없음'이 31%, '부정적 영향'이 26%로 나왔습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플러스마이너스 3.1%포인트, 응답률은 15.9%이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됩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