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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의장 "병력 중심 경계 작전 탈피‥무인·인공지능 체계로 전환"

합참의장 "병력 중심 경계 작전 탈피‥무인·인공지능 체계로 전환"
입력 2026-02-05 17:56 | 수정 2026-02-0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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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참의장 "병력 중심 경계 작전 탈피‥무인·인공지능 체계로 전환"

    진영승 합동참모의장 [자료사진]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이후 작전수행능력을 갖추는 데 집중하도록, 병력 중심의 경계작전을 탈피해야 한다"며 "드론과 보행로봇 등 유·무인 복합체계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미래 경계작전 체계로 조속히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진 의장은 오늘 육군 지상작전사령부를 방문해 "경계작전의 패러다임 변혁을 위해 지혜와 역량을 모아 달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진 의장은 또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론'에 따라 해빙기 이후 적의 군사분계선 근접활동 재개와 군사분계선 침범 등 도발 가능성이 커질 것"이라며 "확고한 대비태세를 갖추고 적이 침범하거나 도발하면 원칙과 기준에 따라 단호하게 대응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번 전술토의는 접적지역에서 어떻게 전투에 임할 것인지에 대한 개념을 발전시키고, 주도적인 경계작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고 합참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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