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혁신당은 오늘 입장문을 내고 "오늘 한 언론매체에서 민주당 실무진이 마련한 합당 절차 및 추진일정 검토 문건 내용을 보도한 바 있다"며 "조국 대표를 비롯해 혁신당 측 누구에게도 저와 같은 내용에 대한 통지나 협의가 전혀 없었던 내용임을 밝힌다"고 알렸습니다.
한 언론은 민주당이 오는 27일 또는 다음달 3일까지 합당 신고를 마무리하는 내용의 대외비 문건을 작성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문건은 정청래 대표가 지난달 22일 합당 제안을 발표한 이후 작성된 것으로 혁신당 측 인사를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지명하는 방안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주당 관계자는 "실무적으로 일정 안을 만들어본 것일 뿐"이라면서 "합당에 대한 일반적인 프로세스"라며 "실제로 지도부에 보고되거나 논의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