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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제주서 '쌍특검 촉구' 피켓시위 동참‥연일 민생 행보

장동혁, 제주서 '쌍특검 촉구' 피켓시위 동참‥연일 민생 행보
입력 2026-02-06 10:46 | 수정 2026-02-0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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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제주서 '쌍특검 촉구' 피켓시위 동참‥연일 민생 행보

    제주 찾은 장동혁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제주에서 통일교와 더불어민주당 공천 뇌물 특검, 이른바 '쌍특검' 도입을 촉구하는 피켓 시위 현장을 찾아 당원들을 격려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 오전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 인근에서 국민의힘 당원들이 진행하고 있는 피켓시위 현장에 방문에 "고생이 많다"며 "특검이 통과될 때까지 힘들지만 열심히 싸워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본인도 '통일교 게이트 공천 뇌물 진상규명! 특검 수용!'이라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에 직접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어제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민생행보에 나선 장 대표는 오늘 제주 서귀포 성산읍사무소에서 열린 제2공항 건설 관련 주민간담회에서 "사무총장이 돌아가자마자 추진 지원위원회를 만들도록 하고, 제주도당 위원장이 당연직 부위원장이 될 수 있게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면서 "공항 건설 문제는 제주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신산업 동력을 끌어내는 큰 사업"이라며 "국민의힘 정부에서 시작하고 지난 정부에서 길을 튼 만큼 저희가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장 대표는 어제 오후 제주 국민의힘 제주도당 사무실에서 열린 '제주 청년과의 간담회'에서 "여야가 빠르게 의견을 모은다면 이번 지방선거부터 충분히 16세 청년들도 선거에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청년 가산점도 경선에서 득표한 득표율에 일정 점수를 부여해 가산하기로 했다"며 "예를 들어 민주당은 10% 가산한다고 하면 청년이 40%를 얻으면 44%가 된다"면서 "국민의힘은 아예 10%포인트를 주겠다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청년의 정치 진입 장벽을 완전히 허물어뜨리겠다"며 "비례공천에 있어서 청년은 의무적으로 공천하는 시스템을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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