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대표는 오늘 오후 국회에서 열린 3선 의원 긴급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번 일요일에는 긴 시간 최고위원님들과도 깊은 대화의 시간을 가지려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방금 원내대표께 빠른 시간 안에 전체 의총도 소집해 줄 것을 제가 요청을 드렸다"며 '민주적 절차에 의해서 총의를 모아 보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대표의 발언 직후 민주당은 오는 10일 의원총회를 개최하겠다는 공지를 내보냈습니다.
오늘 한 일간지가 공개한 합당 관련 민주당 문건을 두고 일부 최고위원들이 '밀약'의 증거라고 주장하면서 합당과 관련한 민주당 내부 충돌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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