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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50억 클럽' 곽상도 무죄, 사법정의 훼손‥즉각 항소해야"

민주당 "'50억 클럽' 곽상도 무죄, 사법정의 훼손‥즉각 항소해야"
입력 2026-02-07 11:33 | 수정 2026-02-0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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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50억 클럽' 곽상도 무죄, 사법정의 훼손‥즉각 항소해야"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 [자료사진]

    더불어민주당이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 부자에 대해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것과 관련해 검찰은 즉각 항소해야 한다고 밝혀습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국민의 상식과 법 감정을 무시한 충격적인 판결이자, 사법정의를 스스로 훼손한 참담한 판결"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이는 국민의 상식과 법 감정을 무시한 충격적인 판결이자, 사법정의를 스스로 훼손한 참담한 판결"이라며 "'곽 전 의원에게 아들을 통해 50억 원을 줘야 한다'는 녹취 증거가 명확함에도 법원은 이를 외면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곽상도 전 의원 아들은 수십 년간 일하고도 받기 힘든 50억 원의 퇴직금을 받았다"며 "검찰 출신으로 박근혜 정부 민정수석과 국회의원을 지낸 아버지 곽상도와 정말 무관하냐"고 물었습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은 검찰의 즉각적인 항소를 강력히 촉구하며, '50억 클럽' 진실을 끝까지 규명하고 반드시 심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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