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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고성국이 말하면 현실로 돼‥국민의힘, '극우'에 잠식"

민주당 "고성국이 말하면 현실로 돼‥국민의힘, '극우'에 잠식"
입력 2026-02-07 13:59 | 수정 2026-02-0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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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고성국이 말하면 현실로 돼‥국민의힘, '극우'에 잠식"

    더불어민주당 김지호 대변인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유튜버 고성국 씨의 발언에 영향을 받는 것 아니냐는 일부 지적에 대해 "'극우 알박기' 정치에 잠식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지호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극우 유튜버 고성국 씨의 발언과 행보가 실제 정치적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고성국 씨가 유튜브 방송에서 특정 계파나 인사를 공개적으로 비판한 이후 윤리위원회 제소 논의로까지 이어졌다는 보도도 있다"며 "개인 방송의 발언이 당내 징계 논의와 연결되는 모습은 정당 운영의 정상적인 절차와는 거리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일부에서는 고성국 씨를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영입하려는 이야기가 거론된다"며 "당을 극우 성향으로 재편하고, 특정 세력이 장기적으로 당을 장악하려는 ‘알박기 정치’ 시도 아니냐는 우려로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고성국 씨 개인의 발언에 과도하게 반응하는 모습에서 벗어나, 제도와 규범에 기반한 정당 운영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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