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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통령 사저부터 팔라' 주장에 "장동혁 6채부터 정리해야"

민주당, '대통령 사저부터 팔라' 주장에 "장동혁 6채부터 정리해야"
입력 2026-02-08 14:37 | 수정 2026-02-08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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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대통령 사저부터 팔라' 주장에 "장동혁 6채부터 정리해야"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국민의힘이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의 사저부터 팔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장동혁 대표의 주택 6채부터 정리하라"고 비판했습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 계속 거주하며 영구 집권을 하라고 권하는 것이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누가 봐도 명백한 다주택자 장동혁 대표에게 이 당연한 요구를 하지 못하는 것은 국민의힘 의원 다수가 다주택자이기 때문이 아니냐"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해 재산 공개 기준, 국민의힘 국회의원 중 약 40%가 다주택자"였다면서 "정부의 투기 억제 정책을 공격만 한다면, 다주택 기득권과의 팀플레이로밖에 안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3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도 집값이 떨어진다고 믿었다면 실거주를 하지 않는 아파트를 진작에 팔았을 것"이라며 "제가 가진 건 거의 오르지 않았는데 대통령이 보유한 아파트는 작년에 많이 오른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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