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 계속 거주하며 영구 집권을 하라고 권하는 것이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누가 봐도 명백한 다주택자 장동혁 대표에게 이 당연한 요구를 하지 못하는 것은 국민의힘 의원 다수가 다주택자이기 때문이 아니냐"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해 재산 공개 기준, 국민의힘 국회의원 중 약 40%가 다주택자"였다면서 "정부의 투기 억제 정책을 공격만 한다면, 다주택 기득권과의 팀플레이로밖에 안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3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도 집값이 떨어진다고 믿었다면 실거주를 하지 않는 아파트를 진작에 팔았을 것"이라며 "제가 가진 건 거의 오르지 않았는데 대통령이 보유한 아파트는 작년에 많이 오른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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